알폰소도데 마지막수업 감자채키슈
2021-02-11
메모
20210211, 학교에 지각한 주인공 프란츠, 여느 때와 달리 분위기가 쌔해서 사정을 알고 보니, 프로이센-프랑스 전쟁(보불전쟁)에 패한 프랑스가 알자스-로렌 지방을 프로이센에 넘겨주게 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더 이상 프랑스어 수업을 할 수 없게 된 것. 마지막 장면에서 선생님은 칠판에 Vive la France를 쓰지만 차마 읽지 못한다.
#알폰소도데 의 #마지막수업 인데, 사실 알자스-로렌 지방 주민들의 대부분은 당시나 지금이나 독일어에 더 능통하다고. (주인공의 이름도 프랑수와가 아닌 프란츠, 그가 프랑스어를 서툰 이유도,) 따라서 이것(마지막수업)은 알폰소 도데의 네셔널리즘의 발로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키슈는 알자스-로렌 지방의 향토음식 #감자채키슈 를 만들어보자
-팬에 양파를 볶는다. 소금소금 후추후추,
-계란, 생크림, 볶은 양파, 그뤼예르 치즈, 소금소금소금후추후추후추 섞는다.
-그릇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감자를 채 쳐서 올려준다.
-180도 오븐에 40분 구워, 파슬파슬파슬후추후추후추
맛은? 글쎄,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 지대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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