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샐러드 손원평 타인의집
브로콜리샐러드 손원평 타인의집 2
#445

브로콜리샐러드 손원평 타인의집

2022-05-23 · 17도/실안개, 10분/운동

메모

20220523, #조식다이어리 445, 17도/실안개, 10분/운동 끓는 물에 데친 브로콜리에 튀긴 샬롯, 파마산 치즈 그리고 비네그레트 드레싱 #브로콜리샐러드 나와 같은 생일을 가진 #손원평 의 단편집, #타인의집 을 읽었다. 마지막 챕터의 일부분을 메모해 둔다. “마지막으로 open이라는 팻말을 잘 보이게 걸어두면, 주인에게는 close라는 글자가 보인다. 밖에서는 열려 있고 안에서는 닫혀 있다. 그러니까 닫혀 있지만 열려 있는 책방이다.” 손원평, 열리지 않은 책방 한편으로 인생에서 무를 자른 것처럼 경계가 분명한 어떤 것들은 얼마나 삭막하던가? 때때로 어떤 건 이렇기도 하고 저렇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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