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탕 마마드롭더누들
2022-08-09 · 25도/흐림, 10분/운동
메모
20220809, #조식다이어리 518, 25도/흐림, 10분/운동
#새우탕 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건져낸다. 라임, 팜슈가, 피쉬소스를 같은 비율로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삶아 놓은 면과 고수, 토마토를 넣고 SSG SSG, 마지막으로 날치알을 올린다. ‘엄마, 라면 엎었어요’ 콘셉트의 #마마드롭더누들
혹은 이태원 태국 음식점 #마마드롭더누들 에 바치는 오마주
‘면치기’는 라면, 국수 등의 면발을 끊지 않고 입술의 힘으로 쭉 끌어 올려 먹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 과정에서 긴 면이 딸려 올라오면서 요란스러운 소리를 낸다. 떠올리기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만약 어딘가에서 면 음식을 먹는데 누군가 ‘면치기’를 한다면 나는 다루던 젓가락을 그대로 놓고 나갈 것이다. 이미 식욕은 떨어질 대로 떨어졌을 테니까.
이용재, 누가 ‘면치기’ 소리를 내었는가
금욕과 절제를 미덕으로 삼는 선종 불교 승려들이 유일하게 소리를 내며 먹을 수 있었던 게 국수였고 이것이 면치기의 유래 가운데 하나라는 설명이 있지만 우리나라 문화에서 면치기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촌각을 다투는 아침시간이라면 소리 내어 면을 치기 보다는 소리 없이 면을 마시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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