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조식다이어리 1837, 13도/맑음
아보카도를 먹을 때마다 드는 죄책감
아보카도 1개 재배하는데 70~320L의 물이 필요하고, 전 세계적인 수요 증가로 주요 생산지인 남미에서는 해마다 산림을 밀어내고 농장을 늘리고 있다. 게다가 대부분 수입산이니 탄소배출량도 높다. 하지만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에 은은한 고소함이 도는 이 맛을 도대체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단말인가?
죄책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네이밍에 넣을 아보카도는 두 번째로 이동, 320kcal 아보카도 새우 아닌 새우 아보카도 파로 샐러드
재료
- 파로 1/2공기
- 아보카도 1개
- 계란 2개
- 새우 6마리
- 드레싱(간장 1T, 올리고당 1T, 식초 1T)
조리
1. 파로는 전기밥솥 잡곡 모드로 편리하게 조리한다.
2. 새우는 등에 칼집 넣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 아보카도 반으로 썬 뒤 칼집 내고 과육만 준비한다.
4. 계란 2개 삶는다.
5. 믹싱볼에 2~4 재료 넣고 드레싱 붓고 골고루 섞는다.
6. 접시에 파로 담고 그 위에 5의 샐러드 담는다. 통깨 조금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