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먹다가생각한것들
2020-09-05
메모
“노점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달걀을 푼다. 당근, 양배추, 등 원하는 채소를 아주 잘게 칼질해서 달걀에 넣는다. (중략) 설탕을 한번 뿌리고 (ㅋㅋㅋ) 케첩으로 마무리한다.” (#아침을먹다가생각한것들 66쪽)
“자기 전에 아침을 궁리하며 냉장고 안을 들여다보고 준비를 간단히 마친 뒤 씻고 침대에 눕는 순간, 드디어 하루가 마무리된다는 생각에 신이 난다. 부디 내일 아침에도 이런 기분으로 가뿐하게 시작할 수 있기를. 굿나잇, 그래야 굿모닝.” (#아침을먹다가생각한것들 187쪽)
식사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길거리토스트 라는 음식은 #아침의위안 이라고 생각한다. 늘 한결같이 정확히 출근길 동선에 서서, 하루를 버티는데 필수적인 탄수화물(빵)과 단백질(계란)을 제공한다. 물론 길거리 토스트의 맛을 완성하는 건 설탕과 케첩이다.
*가끔 책, 영화 혹은 어딘가에 있는 (매일 아침 해먹는 조식 말고) 조식에 관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태그
#길거리토스트#아침을먹다가생각한것들#아침의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