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7, #조식다이어리 525, 24도/대체로맑음, 10분/운동
(산지 꽤 됐지만 그 전에 여기저기서 서평으로 먼저 읽게 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할 그래서 오늘도 책장의 한 구석을 믿음직스럽게 지키고 있는) #오리엔탈리즘 의 저자, #에드워드사이드 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두 가지,
1. 그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대표적인, 행동(?)하는 지식이며,
2. 자신이 음악을 하기에는 지나치게 이성적이라는 사실 깨닫고 과감하게 포기한 촉망받는 피아니스트였다는 사실이다.
수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발한 다큐멘터리, #씨스피라시 마지막, 포경업자의 인터뷰,
“전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래를 죽이니까 당신은 나쁜 사람이다' 한다면요, 닭 2천 마리를 죽이느니 고래 1마리를 죽이겠어요, 고기의 양은 비슷하거든요. 세상이 목숨 2천 개를 앗아갈 때 우린 1개 앗아가니 고마운 거죠. (중략) 한 마리의 가치는 똑같다고 봅니다. 목숨은 하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