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니샐러드 파친코 모닝리추얼
2022-06-08 · 18도/대체로맑음, 10분/운동
메모
20220608, #조식다이어리 460, 18도/대체로맑음, 10분/운동
노란 주키니를 필러로 얇게 슬라이스한 후 레몬주스, 소금응 뿌려 30분쯤 냉장실에 넣어둔다.
수분을 짜낸 후 올리브오일을 뿌려서 뒤섞뒤섞, 모양을 잡고 페타치즈와 함께 플레이팅 #주키니샐러드
오늘 자, 신문의 흥미로운 글 (김현아, 대이야기의 시대) 요약하면, 최근 글쓰기 지형의 3가지 키워드,
첫번째 키워드는 아무래도 <일간 이슬아>일 것이다. ‘하루에 한 편, 한 달에 만원, 한 편에 오백원’이라는 흥미로운 카피로 메일링 구독서비스를 시작한 <일간 이슬아>는 독자와 작가의 직거래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창출해냈다.
둘째, ‘한국과학문학상’이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의 작가 김초엽과 <천 개의 파랑>의 작가 천선란이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자들이다.
세번째 키워드는 이민진 작가와 <파친코>다. 26개 언어로 번역되고 애플이 드라마로 만든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간토(관동)대지진, 지문날인, 조선학교 등 한반도 사람들이 겪은 특수한 역사가 보편적 서사로 전 세계적인 공감을 획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아는 사실, 세 번째는 좋다, 감동적이다부터 화면의 색감부터 다르다까지 찬사 일색이었다. (물론 대부분 애플의 #파친코 겠지만) 아무튼 파친코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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