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머라고 직장인
뭐라고 머라고 직장인 2
D-45

뭐라고 머라고 직장인

2020-12-29

메모

20201229, 올해 알게 된 어이없는 사실은 ________ (이)다. 국립국어원 트위터에 따르면 '뭐라고'를 '머라고'로 쓸 수 있다고 한다. 이유인즉, '머'는 '뭐'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로, "혼자서 머 먹니?", "언니는 머를 좋아하니?"와 같이 쓸 수 있다고. 흔한 카톡 메시지의 맞춤법 오타도 뜸 들이지 않고 즉시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에겐 실로 충격적이고도 어이없는 사실 굴과 초고추장의 조합만을 진리로 알던 시절, 굴과 비니거 드레싱 역시 어이없이, 하지만 환상적인 조합으로 경험했던 것 같다. -치커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소금을 넣어 굴을 적당히 헹구어 준비한다. -홀그레인머스타드, 화이트와인 비니거, 올리브 오일 드레싱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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