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베른 녹색광선 초록
쥘베른 녹색광선 초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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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베른 녹색광선 초록

2020-12-30

메모

20201230, 올해의 색은 ________ (이)다. 여주 헬레나 캠벨은 사랑의 감정에 속지 않게 해준다는(다시 말해서 진정한 사랑을 알아보게해준다는) 녹색광선을 보기 위해 삼촌들, 삼촌들이 약혼자로 낙점한 과학 덕후(라고 할 밖에)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우여곡절 끝에 여행 중에 만난 남주 올리비에 싱클레어와 사랑에 빠진다. 짧지 않은 여행의 끝에 일행은 녹색광선을 목격한다. #쥘베른 #녹색광선 하지만 헬레나는 일행이 녹색광선을 목격하는 순간 올리비에와 서로의 눈을 쳐다보고 진정한 사랑의 감정을 나눈 덕에 정작 녹색광선을 보지 못한다. 그것이 진정한 녹색광선의 힘이었을까? 팬톤의 올해의 컬러는 클래식 블루였지만, 그외 이런 저런 이유로 초록색을 많이 생각한 한해가 됐다. #초록 이 책은 실제로 영화 녹색광선의 주요 모티브가 됐다. 올 여름에 #에릭로메르 특별전 소식을 보고 집어든 책이었는데, 정작 극장에서 녹색광선 관람은 실패, #왓챠 에서 뒤늦게 시청했다는 사실도 기록해둔다. #rayonvert 마침 오늘 조식도 초록이다. -(계란 삶아서 깔 시간이 없어서) 수란을 만든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소금, 후추를 약간, 아스파라거스를 굽는다. 먹기 전에 아몬드, 발사믹과 올리브오일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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