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상가 세운상가 승효상
2020-11-24
메모
20201124, "3박 4일 일정으로 외국인에게 서울을 구경시켜 준다면?"이란 질문에 서울의 점, 선, 면을 제공하고 싶다는, (전)서울특별시 총괄건축가의 답변이 인상적이어서 꽤 오래 전에 메모를 해놨다.
요약하면, 서울의 점은 좋은 건축물들, 가령 경동교회 같은 것, 서울의 선은 #진양상가 #세운상가 같은 서울의 단면(그리고 그 끝에서 만날 수 있는 종묘), 그리고 서울의 면은 북악산, 한양도성 같은 서울의 풍경이라고.
*이 내용은 진중권의 문화다방 승효상편 1부, 45분 30초 정도부터 나온다.
코로나19로 관광 산업은 무너졌지만, 모 항공사 광고 카피처럼 (우리가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여행이 우리를 떠났지만, 언젠가 맘놓고 여행할 수 있는 시절이 오면 외국인 친구에게 기꺼이 서울의 점, 선, 면을 선사하고 싶다.
그래서 오늘은 언젠가 서울을 방문할 태국 친구를 그리며, #태식 #조식 #타마린계란
-계란을 반숙으로 삶아 준비한다.
-팬에 기름을 붓고 계란 겉면을 살짝 튀겨준다. (수저로 기름을 끼얹는다.)
-타마린(1), 피시소스(1), 팜슈가(1), 물(2) 드레싱
-프라이드 샬롯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쁘고 향이 좋은 #고수 를 정성껏 다져서 올린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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