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조식다이어리 1745, 19도/맑음
시각이나 청각 기억과 달리, 냄새나 맛과 관련된 기억은 맡는 순간 바로 소환된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는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입에 넣는 순간 어린 시절의 생생한 기억이 떠오르는 장면이 등장한다. 냄새나 맛이 과거의 기억을 소환하는 현상을 프루스트 효과 혹은 마들렌 효과라고 부르게 된 이유다.
몇 해 전의 어떤 #세비체 가 생각났다.
광어를 레몬+라임주스에 Cured, 페루 스타일 약 380kcal 광어 세비체 White Fish Cevic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