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리스트 찐리스트 독차지
2020-11-14
메모
20201114, ‘그레이 리스트’에 올려놓은 음식점들은 완벽할 정도로 ‘적당한 곳’이다. 적당히 추천해도 욕먹지 않고 엄청나게 유명해져도 아쉽지 않은 식당 목록을 말한다. 동시에 음식 작가들이 이미 몇 번이나 가서 먹었고 다시 취재 가서 또 먹어야 한다고 해도 행복하게 갈 수 있는 곳들이다. (마이클 부스, 진짜 맛집은 소개하지 않는 음식 작가들) #그레이리스트
누군가 괜찮은 맛집을 물었을 때 선뜻 추천해도 욕먹지 않을 '그레이 리스트'가 있는 반면, 다른 이와는 결코 공유하고 싶지 않은 #찐리스트 도 있다. 점심 무렵, 창가에 햇살이 쏟아지는 카페, 밥과 면, 술, 심지어 회까지, 모든 메뉴가 다 있는데, (심지어) 한적한 편의점, 한 여름밤 산책 끝에 만날 수 있는 호프집, 이런 곳들이다. 영원히 #독차지 하고 싶은 마음이다. 당신만의 찐리스트는 어떤 곳?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로 밑간한 #닭가슴살 의 반을 가르고, 팬에 굽는다. #리코타치즈 와 파슬리, 후추를 쉐낏해서 닭가슴살 사이에 채운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로메인 을 깨끗이 씻어 플레이팅하고 #그라다파다노치즈 #구운호두 #라임즙 으로 마무리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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