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슈바인 치즈함박스테이크 가니쉬
2021-03-17 · -1/맑음
메모
20210317, #조식다이어리 34, -1/맑음
오늘의 조식은 #그릭슈바인 #치즈함박스테이크 를 곁들인 토마토, 그린빈, 파프리카 #가니쉬 다. 오늘의 메인은 가니쉬.
가니쉬는 요리의 모양과 맛을 더해주는 심미적인 역할 외에도 '아무도 손을 대지 않은, 당신을 위해 방금 준비된 음식'이라는 상징이기도 하다고. 가니쉬에는 몇 가지 원칙이 있는데, 배색을 고려할 것, 홀수로 놓을 것, 중앙에 놓지 말 것 같은 것들이다.
영화 #미나리 로 #윤여정 선생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다고 들었다. 수상하더라도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접시 위의 가니쉬 같은 조연 혹은 엑스트라, 스탭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
우리 주변에도 보이는 혹은 보이지 않는 다양한 가니쉬의 역할을 하는 존재들이 있다.
202103156
20210316, #조식다이어리 33, 6/맑음
오늘의 조식은 당근, 콜라비, 래디시를 곁들인 후무스다. 얼마 전에 이태원에 갔다가 후무스를 (싸게) 샀는데, 딱 그만큼의 맛이다. 오늘은 콜라비가 열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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