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 토마토 채소뇨끼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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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 토마토 채소뇨끼샐러드

2020-11-08

메모

20201108, “연인이 아기가 되려 한다면 그 아기를 포근히 안아주는 어른이 되어 줄 때이다. 내가 매우 힘든 날을 보냈다면 연인에게 어리광을 부릴 때이다. 퇴행할 수 있는 것, 퇴행을 받아줄 수 있는 것은 좋은 로맨틱한 관계의 필수 조건이다.” (최바올, 사랑하면 아이가 되는 이유) 직장에선 아무개 대리, 선후배 모임에선 막내, 집에선 누군가의 딸과 아들 혹은 아내와 남편으로, 우린 다양한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간다. 긴장감을 유지하며 서로 다른 페르소나로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영화 ‘아이덴티티’처럼 수십 개의 페르소나를 가진 주인공은 극적인 소재가 되기도. 아무튼 연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적절한 퇴행은 다양한 페르소나로 사는데서 오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어기제라고 하니, ‘기싱꿍꼬또’가 용서 받을 수 있는 이유랄까? -카이피라를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상추, 루꼴라 등 푸른잎 채소면 좋을 듯)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뇨끼 를 삶은 후 건져내 올리브 오일을 넣고 뒤섞 뒤섞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토마토 를 데친다. -팬에 구운 호두와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비니거, 홀그레인머스타드 드레싱 -그라다파다노치즈, 후추후추후추후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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