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1

무교동북어국집 남이차려준조식 남조식

2022-10-29 · 9도/대체로맑음

메모

20221029, #조식다이어리 581, 9도/대체로맑음 예부터 우리 민족은 육지생물로는 돼지, 바다생물로는 북어를 통해 천신과 교감할 수 있었다고 믿어왔다.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무교동북어국집 은 주말 아침인데도 빈 자리가 없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한 북엇국 한 그릇이 식탁에 놓인다. 한 그릇 비우고 나면 말 그대로 천신과 교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필수조건은 어제의 과음이다. #Trivia 무교동 북어국집이지만 행정구역상으론 다동에 있다. 메뉴에는 없지만 써니사이드업 계란프라이 주문이 가능하다. 이때 사용하는 암구호가 있는데 '여기 알 하나요'를 외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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