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31, #조식다이어리 582, 9도/한때흐림, 17분/운동
Panic 패닉의 어원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목양신 Pan 판에게서 기원한다.
파스타에 넣은 페코리노 치즈 때문인지 아니면 엊그제 일어난 안타까운 사건 때문인지 알싸하게 신 맛이다. 패닉이란 감정에도 맛이 있다면 이런 게 아닐까,
끓는 물에 소금소금, 파스타면을 삶는다.
팬에 버터 한 덩어리, 마늘마늘, 페코리노 치즈를 갈아 넣고 데우다가 그릭요거트 한 덩어리를 넣는다.
삶은 파스타면 위에 그릭요거트 소스를 붓고 후추후추후추, #그릭요거트파스타
재료
장 볼 때 체크해 두면 표시가 남아요.
조리
01
끓는 물 1L에 소금 1/2T를 넣고 파스타면을 포장지 시간대로 삶는다. 건지기 전에 면수 4T를 덜어 둔다.
02
마늘은 편으로 썰거나 다진다. 페코리노는 곱게 간다.
03
팬에 버터를 녹이고 마늘을 약불에서 향이 날 때까지 1분 볶는다.
04
면수 2T와 페코리노를 넣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저으며 데운다.
05
불을 끄고 1분 식힌 뒤 그릭요거트를 넣어 매끄럽게 섞는다. 뻑뻑하면 덜어 둔 면수로 농도를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