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보노 관자 키조개관자버터구이
2020-12-14
메모
20201214, 무언가를 찾고 있다면 길을 헷갈려선 안돼. 한번이라도 헷갈리면 더이상 찾을 수 없게되니까. 그치만 헷갈려도 괜찮아. 다른 것이 찾아질 테니까. #보노보노
연말,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많다. 그래서 유독 마음이 더 무거운 월요일. 게다가 확진자는 하루 천 명을 넘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목전이다. 하지만 보노보노의 말처럼 ‘다른 것(대안)이 찾아질 것’이다. 고마운 위로와 깨달음을 준 보노보노에게 그가 늘 들고 있는 최애템 키조개 (관자) 조식을 선사한다. 아, 그건 가리비였나? ㅎ
-관자는 칼집을 낸 후, 소금, 후추 (맛술은 없어서 생략)로 밑간을 해서 잠시 둔다.
-팬에 버터를 두르고 약한 불에 앞뒤로 살짝 관자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그린빈, 취향에 따라 버섯, 마늘을 굽는다.
-접시에 올린 뒤 파르미지아노를 갈아준다. 순간, 조식의 품격이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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