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콥샐러드
2020-11-23
메모
20201123, 헤디거라는 학자에 따르면 동물들에게도 이른바 거리두기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도주 거리, 치명적 거리, 개인적 거리, 사회적 거리로 분류한다. 이 중 도주 거리와 치명적 거리는 다른 종의 개체들이 마주칠 때 이용되는 반면, 개인적 거리와 사회적 거리는 같은 종의 개체끼리 상호작용하는 동안 관찰할 수 있다고. (김현정, 사이언스 타임즈)
어렵사리 지켜온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됐다. (같은 종이지만) 당분간 도주 거리나 치명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추후 인간적인 사회적인 거리 유지가 가능할 것 같다. 거리두기 상향에 따라 직접적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자영업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바닥에 푸른잎 채소를 깔고, 두부, 옥수수, 방울 토마토, 삶은 계란, 그린 올리브를 올린 뒤, (칼로리 폭탄 렌치 드레싱보단) 요거트 드레싱으로 #콥샐러드
*콥샐러드는 1937년 미국 LA 헐리우드의 레스토랑 브라운 더비(Brown Derby) 오너셰프 로버트 하워드 콥(Robert Howard Cobb)이 바쁜 저녁시간 주방에서 사용하고 남은 재료를 작게 썰어 만들어 먹기 시작한 것으로부터 시작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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