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브라운치즈 리코타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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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와플 브라운치즈 리코타치즈

2022-10-19 · 4도/맑음, 16분/운동

메모

20221019, #조식다이어리 573, 4도/맑음, 16분/운동 디자이너가 꿈을 꾸면, 엔지니어는 냉철한 눈으로 그 꿈을 평가하죠. 그러다 보니 많은 꿈들이 쉽게 산산조각나곤 합니다. 엔지니어는 최선을 다하는 것인데, 디자이너 입장에서 보자면,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박 디자이너가 찾은 해답은 우선은 믿고 맡기는 겁니다. “의사결정 과정 하나하나를 쫓아다니며, 개입할 순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믿고 맡깁니다. 저 사람은 저 사람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고, 저는 저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다고 믿는 거죠. 디자이너가 엔지니어를 믿고 맡길 때, 엔지니어도 오히려 더 열심히 디자이너의 의도를 구현하려고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일의 전문성이나 신념과는 무관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 문제라는 것도요. 일의 반경을 넘어선, 좀 더 의미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 박찬휘 : 자동차는 경쟁과 신뢰로 그린 종이 한 장에서 탄생한다 @longblack.co 하물며 조식 테이블 위에서도 극단의 고소함을 추구하는 리코타치즈와 달콤함을 책임지는 브라운치즈의 협업은 필수적이다. 와플을 살짝 데운다. 리코타치즈에 브라운치즈 갉갉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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