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소시지 라이스페이퍼
2021-06-13 · 24/맑음
메모
20210613, #조식다이어리 118, 24/맑음
끓는 물에 소시지를 데친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라이스 페이퍼로 소시지를 감싼다. 팬에 오일을 두르고 튀기 듯 데친다. 뭔가 계속 씹고 싶다.
예전에 경리단길 가서 점심 먹고 오는 걸 좋아했다. 그 동안 서울에는 망리단길, 봉리단길, 송리단길이 생겼고, 지방에도 행리단(수원), 평리단길(인천), 황리단길(경주), 객리단길(전주), 동리단길(광주), 봉리단길(대구) 같은 다채로운 *리단길들이 생겨났다. 정작 원조격인 경리단길은 이제 흔적도 찾기 어렵게 됐는데 말이다. 어제 #용리단길 을 가보고 든 생각이다.
태그
#breakfast#ricepaper#sausage#라이스페이퍼#소시지#아침밥#아침밥상#용리단길#조식#조식다이어리#직장인#집밥#혼밥#홈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