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끝살 파프리카
2021-01-19
메모
20210119, 어젯밤 타임에 채끝살을 재우고, 오늘 아침로즈마리의 향을 더해, 애플민트를 곁들인 샐러드를 만들었다. 기분이겠지만, 출근길 마스크를 쓴 입안에 허브의 향이 가득한 것 같기도. 화향백리(花香百里), 주향천리(酒香千里), 인향만리(人香萬里)라 했다. 오늘은 말을 아껴야겠다.
잠들기 전에 냉동실의 #채끝살 을 꺼내 올리브오일, 타임, 소금, 후추를 뿌려 재워둔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채끝살을 살짝 데친 다음 로즈마리를 올리고 뚜껑을 닫아둔다.
셀러리(셀러리 - O, 샐러리 - X), 파프리카, 레몬, 토마토, 블랙올리브를 뒤섞뒤섞 후, 드레싱을 둘러준다. 먹기 전에 애플민트를 흩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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