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조식다이어리 1277, -5도/부분적으로 흐림
‘나는 새해 첫날이 싫다‘ 안토니오 그람시는 1월 1일이라는 특정한 일자를 기준으로 삶을 단절하거나 계획하는 관습을 비판했다. 대신 그는 매일을 새롭게 시작하며 과거와 연결된 삶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새해를 맞이하여 무언가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작심삼일의 그) 삼일이 지난 오늘쯤 새롭게 마음을 고쳐먹자. 오늘부터, 내일부터가 아니라 지금 당장 그리고 그냥 하면 된다. 우리의 삶에는 단절이란 게 없기 때문이다.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마리네이드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