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중식 점심밥
직장인 중식 점심밥 2
D-35

직장인 중식 점심밥

2021-01-08

메모

20210108-2, 몇 년 전에 사담 후세인, 김정일, 스탈린 등 독재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요리를 소개하는 '독재자의 만찬’(Dictators’ Dinners)이 영국에서 출간됐는데, 채식주의자로 알려진 히틀러는 “제철에 나온 아스파라거스와 버터, 달걀노른자, 식초로 만든 소스로 만든 네덜란드 소스, 야채 스프와 구운 샐러드, 야채 스튜 등"을 즐겼다고. 예정에 없던 재택 근무 덕분에 점심으로 아스파라거스 그라탱을 만들었는데, 홀랜다이즈 소스는 아니지만 어쩐지 느낌적인 느낌이 히틀러가 즐겼다는 음식과 유사한 느낌이다. 아침으로 먹은 브로콜리 수프를 곁들이니 더욱. -끓는 물에 라자냐를 삶아서 건져낸 후 바닥에 깐다. (원래는 올리브 오일을 발라줘야)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스파라거스를 가지런히 올리고 크림소스, 다진 프로슈토, 그뤼예르 치즈를 올린다. (원래는 프로슈토 대신 햄을 사용하고 크림소스엔 그릭요거트를 섞어줘야) -180도 오븐에 20분 구운 후 후추후추후추후추후추, *크림소스는 팬에 버터를 녹여 밀가루, 우유를 부어 저어가면 만든다. 아주 예전 제빵에 헌신했던 시절, 만들어 본 기억이 났다. 십여 년 만이다. *#나의프랑스식샐러드 #나의프랑스식오븐요리 에 나온 레시피를 하나씩 해보고 있다. 아주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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