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토마토 샐러드
2026-05-17 · 17도/맑음 · 430kcal
메모
20260517 #조식다이어리 1723, 17도/맑음
아마도 가지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발달한 동네는 지중해일 것이다. 구우면 마치 스테이크처럼 쫄깃하고 부드러워진다. 단맛이 느껴지지 않던 살점에서 홍수처럼 달콤한 맛이 우리나온다. 잘게 잘라 당근과 함께 볶은 후 잣을 섞어 지중해식 라타투이를 만들기도 한다. 지중해 사람들이 카포나타(caponata)라고 부르는 '소울푸드'다.
(박찬일, 망할 토마토, 기막힌 가지)
조식으로 가지 토마토 샐러드를 먹고 도서관에 들렀는데 박찬일 셰프의 책이 눈에 띄었다. 가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에 대한 다채로운 묘사가 입안에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가지를 올리브오일에 버무려서 전자레인지에 익히면 오븐이나 팬에 굽지 않고도 적당한 질감의 가지를 쉽게 맛볼 수 있다. 약 430kcal 가지 토마토 샐러드
재료
가지 1개, 중간 크기 토마토 1개, 햄프시드 1T, 베이비 시금치 조금, (드레싱) 올리브오일 2T, 레드와인 비니거 1T, 홀그레인 머스터드 1t, (레몬소금 1/4t 넣었는데 생략 가능)
조리
1. 가지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0.5cm 두께로 썬다.
2. 그릇에 가지를 넣고 올리브오일 1T 더해 버무린 후 랩 씌우고 전자레인지에 3분 데운다.
3. 토마토는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4. 믹싱볼에 2의 가지와 3의 토마토, 시금치, 햄프시드 1T와 드레싱 붓고 골고루 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