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2 #조식다이어리 1813, 26도/비
호미씻이보다 마음을 빼앗긴 두 번째 풍습은 ‘포쉐다. 볕 에 쬘 포에, 볕에 말릴 쇄. 장마가 있는 여름을 지나는 동 안 눅눅해진 책이나 옷을 모두 꺼내어 햇볕에 쬐고 바람에 말 리던 일을 뜻한다. 책을 만드는 데 사용된 한지는 습기에 약 해 썩거나 벌레 먹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책이나 옷을 보다 오래 보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풍습이라고.
(김신지, 제철 행복)
8.22. 처서, 눅눅해진 마음을 햇빛에 말려보자
감태 참기름 페스토를 곁들인 약 650kcal 감자 그린빈 샐러드
👆감태 참기름 페스토 - 감태 5장, 참기름 3T, 참깨 2T, 마늘 1t와 레몬즙 1t 넣고 블렌더 넣고 갈면 된다.
1. 냄비에 물 500ml 붓고 소금 1T, 먹기 좋은 크기로 감자를 썰어 10분 정도 삶는다.
2. 건져내기 직전에 그린빈 넣고 1분 정도 데친 뒤 감자와 함께 건진다.
3. 물기 털고 접시에 담은 후 반으로 썬 그린올리브, 피칸, 감태 참기름 페스토 2T, 올리브오일 뿌리고 골고루 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