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1

또띠아 피자

2023-07-01 · 25도/대체로맑음

메모

20230701, #조식다이어리 791, 25도/대체로맑음 1. 팬에 또띠아를 깔고 모짜렐라 치즈, 치즈가 녹을 때까지 뚜껑을 덮어 놓는다. 2. 치즈가 녹는 동안 마요네즈3, 꿀2, 레몬주스1, 후추후추 섞어 드레싱을 만는다. 3. 또띠아를 접시에 담고 드레싱을 얹는다. 4. 깨끗하게 씻은 시금치, 볶은 햄(베이컨이 더 어울릴 듯,)을 얹는다. 파마산치즈로 마무리, 구조적으로 아무 필요 없는 키스톤이 사각형 창문 위에 장식으로 새겨졌고, 사람들은 고풍스러운 인상을 주는 장식에 만족하며 더 비싼 집값을 지불했다. 형식과 사용은 서로 어긋났지만, 그 간극은 취향이라는 이름의 익숙함으로 상쇄됐다. (임우진, 장식의 기원) 괴거 아치의 무게 중심 역할을 했던 키스톤, 어느샌가 원래의 기능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았다. 우리 주변엔 그런 것이 얼마나 많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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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띠아#레시피#미라클모닝#조식#조식다이어리#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