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조식다이어리 1712, 13도/맑음
이제
살아가는 일은 무엇일까
물으며 누워 있을 때
얼굴에
햇빛이 내렸다
빛이 지나갈 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다
가만히
(한강, 회복기의 노래)
일주일 넘게 몸살 감기로 고생했다. 어제 한강 바람 맞으면서 눈을 감고 몸 상태를 느껴보니, 안 먹고 안 입고 알뜰살뜰 모아놓은 자산을 고스란히 탕진한 느낌이다.
사워도우의 고소함, 그릭요거트의 산미, 망고의 달콤함에 말차의 쌉싸름하고 깔끔한 맛이 적절히 균형을 잡은 약 200kcal 말차그릭요거트 망고 사워도우 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