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조식다이어리 1595, -13도/맑음
얼마 전 연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긴 동지가 지나고 나니, 봄이 오기를 채근하는지 여기저기 봄동이 눈에 띄길래 @uglyus.market 에서 봄동을 주문했다. 정말 작고 귀여운 봄동이 도착했다.
영하 13도, 하반기 들어 제일 추운 날에 봄동 파스타를 먹으면서, 따끈따끈한 봄볕이 반쯤 드리워진 야외에 앉아 있는 상상을 했다. 약 450kcal 봄동 파스타
오늘의 킥은 단연코 감칠맛 폭발하는 앤초비 페이스트다. 이거 하나면 파마산치즈 같은 거 필요 없다.
재료
장 볼 때 체크해 두면 표시가 남아요.
조리
01
끓는 물에 소금 넣고 스파게티를 삶는다. 조식이니까 50원 짜리 동전 크기 만큼만,
02
흐르는 물에 봄동을 씻고 가지런히 모아서 뿌리 부분을 잘라낸 후 물기를 털고 1cm 두께로 썰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