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치즈 토스트 한 때 유행했던 전남친 토스트의 상위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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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치즈 토스트 한 때 유행했던 전남친 토스트의 상위 호환

2026-08-11 · 24도/대체로 흐림 · 570kcal

메모

20260811 #조식다이어리 1804, 24도/대체로 흐림 물론 한낮엔 아직 무덥지만 입추가 바꾸어놓는 것은 낮이 아니라 밤이다. 후텁지근한 열대야가 이어지다가 입추를 기점으로 묘하게 저녁 바람이 시원해진다. 밤 산책을 나서 걷 다 보면 신기하다, 바람이 시원해졌네“ 하는 말이 자연스레 나올 만큼. 그 청량함은 뭐랄까, 계곡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털어낸 상추 같은 바람이라 해야 할까. 바람은 사계절 불지만, 한 해 중 가장 반가운 바람은 아마도 입추 무렵 찾아오는 저녁 바람일 것이다. 무더위의 절정이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주 는 한 줄기 시원함. 이맘때 자주 내리는 소나기도 여름내 달궈진 땅을 식히는 역할을 한다. (김신지 @from4rest , 제철 행복) 제철 행복, 새로운 절기를 맞이할 때마다 야금야금 읽고 있다. 절기의 변화만큼이나 묵직해서, 절반만 먹어도 든든한 570kcal 블루베리 치즈 토스트 한 때 유행했던 전남친 토스트의 상위 호환

재료

사워도우 1장, 블루베리 콩포트 2T, 레몬주스 1T, 브리치즈 1/2개, 모짜렐라치즈 1T, 버터 10g

조리

1. 블루베리 콩포트를 만든다. 블루베리와 자일로스(설탕)를 3:1로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블루베리가 뭉근해재면 레몬주스1T 넣고 약불에서 끈적해질 때까지 좀 더 끓인다. 2. 사워도우 반으로 자르고 각 면에 버터 바른 후 뒤집어서 1의 블루베리 콩포트, 브리치즈와 모짜렐라치즈 얹고 팬으로 옮겨 바삭하게 굽는다. 두 장을 포갠 후 치즈가 녹을 때까지 천천히 굽는다. 3. 접시에 샌드위치를 담고 반으로 잘라서 단면을 확인하면서 먹는다. (샌드위치는 단면을 확인하면서 먹는 게 국룰이다.)

태그

#레시피#블루베리#조식#조식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