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가지절임 가지 아무튼피트니스
2024-08-24 · 29도/대체로 흐림
메모
20240824 #조식다이어리 1157, 29도/대체로 흐림
잠들기 전에 담가뒀다가 조식으로 먹을 계획이었던 #여름가지절임 은 늦잠으로 무산, 그냥 가지절임st 로 먹는다.
두부와 가지가 필요하다.
물 300mm에 다시마 넣고 물이 살짝 끓으면 다시마를 건진다. 간장 3, 맛술 2, 설탕 1 넣고 좀 더 끓인다.
가지는 손가락 크기로 썰어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볶는다. 볼에 가지 넣고 간장 소스를 붓고 잠시 담가둔다. 원래는 하룻밤 정도 담가 둬야 간장 소스가 충분히 스며든다.
두부는 흐르는 물에 헹군 뒤 전자렌지에 2분 수분을 제거한다.
접시에 두부 담고 가지 얹고 엊그제 만들어 둔 비트 사우어크라우트 얹는다. 참기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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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주말에 도서관에 들러 아무튼 시리즈를 둘러봤다. 사소하지만 정말 다양하고도 깊은 취향을 담고 있(는 시리즈)구나 생각했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어땠을까 싶어 #아무튼피트니스 를 빌렸는데 술술 재밌게 잘 읽힌다. 혹시 다이어트나 건강 상의 이유로 피트니스를 고려 중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아주 유쾌하게 피트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족. 18쪽에 이런 문장이 있다. "엎드려뻗쳐서 팔다리 번갈아 뛰기(마운틴 클라이머) '개처럼 굴리기'의 버전은 실로 다양하기도 하지"(18쪽).
내가 해봐서 아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는 엎드려뻗쳐서 다리만 번갈아 뛰는 아주 좋은 운동이다. 팔은 고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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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어떻게 오는가
꽃나무에 처음 꽃이 필 때
느낌은 그렇게 오는가
꽃나무에 처음 꽃이 질 때
느낌은 그렇게 지는가
종이 위의 물방울이
한참을 마르지 않다가
물방울 사라진 자리에
얼룩이 지고 비틀려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있다
이성복,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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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레시피#미라클모닝#아무튼피트니스#여름가지절임#조식#조식다이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