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샐러드 버섯 아무튼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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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버섯샐러드 버섯 아무튼피트니스

2024-08-25 · 24도/대체로 맑음, 20분/운동(M)

메모

20240825 #조식다이어리 1158, 24도/대체로 맑음, 20분/운동(M) 간장 발사믹 드레싱으로 맛을 낸 #버섯샐러드 열무잎, 상추, 버섯, 브로콜리, 마늘, 계란이 필요하다. 끓는 물에 브로콜리 데친다. 계란은 반숙으로 삶는다. 버섯은 먼지를 털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마늘 1개 칼로 으깨고 다진다. 간장 1, 발사믹 2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재료 준비가 끝났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버섯을 볶다가 다진 마늘, 소스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 넣고 좀 더 볶는다. 접시에 상추, 버섯, 브로콜리, 삶은 계란 담고 올리브오일과 후추후추 마무리~ - 이런저런 이유로, 주말에 도서관에 들러 아무튼 시리즈를 둘러봤다. 사소하지만 정말 다양하고도 깊은 취향을 담고 있(는 시리즈)구나 생각했다. 시리즈의 첫 번째는 어땠을까 싶어 #아무튼피트니스 를 빌렸는데 술술 재밌게 잘 읽힌다. 혹시 다이어트나 건강 상의 이유로 피트니스를 고려 중이라면 추천하고 싶다. 아주 유쾌하게 피트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족. 18쪽에 이런 문장이 있다. "엎드려뻗쳐서 팔다리 번갈아 뛰기(마운틴 클라이머) '개처럼 굴리기'의 버전은 실로 다양하기도 하지"(18쪽). 내가 해봐서 아는데, 마운틴 클라이머는 엎드려뻗쳐서 다리만 번갈아 뛰는 아주 좋은 운동이다. 팔은 고정이다. - 느낌은 어떻게 오는가 꽃나무에 처음 꽃이 필 때 느낌은 그렇게 오는가 꽃나무에 처음 꽃이 질 때 느낌은 그렇게 지는가 종이 위의 물방울이 한참을 마르지 않다가 물방울 사라진 자리에 얼룩이 지고 비틀려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있다 이성복, 느낌 오세훈 시장의 노들섬 사업은 서울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와는 무관한 관광 인프라에 불과하다. 일상은 반복이지만 관광이란 한 번 와서 사진 찍고 가면 끝이다. 반복성이 없기 때문에 접근성과 사용성은 애초 고려 대상이 아니었을 것이다. 헤더윅의 당선안이 실제 지어진다면 한동안 인스타그램을 도배하겠지만 얼마 안 가 멀리서 바라만 보는 조형물이 될 게 뻔하다. (이번 계획안은 조형도 조악하다.) 인스타그램 보고 찾아온 해외 관광객을 낚을 수는 있겠지만 그들에게 좋은 인상은 못 줄 거다. 지하철에서 내려 땡볕에 800미터를 걸어와 엘리베이터를 한참 기다려 20미터 높이 공중 보행로에서 매서운 강바람 맞을 생각을 해보라. 정말 터무니없다. 남상문 건축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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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ired by @eatenby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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