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식에 쓰인 양파, 토마토, 시금치는 저마다 익는 속도가 달라서 한…
2024-12-03 · -4도/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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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3 #조식다이어리 1251, -4도/흐림
오늘 조식에 쓰인 양파, 토마토, 시금치는 저마다 익는 속도가 달라서 한곳에 넣고 조리하다가는 더 익어서 물러지거나 덜 익어서 풋내가 나서 망하기도 한다. 심지어 병아리콩은 적어도 하룻밤 이상 물에 불려야 조리가 가능하다. 모두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 식재료만 그렇진 않겠지.
시금치와 병아리콩 아침 한 접시
재료
시금치, 양파 1/2개, 병아리콩 1컵, 토마토 1개, (드레싱) 올리브오일 3T, 화이트와인 비니거 1T, 홀그레인 머스타드 1t
👉이렇게
1. 병아리콩은 어젯밤에 잠들기 전에 물에 담가 놓았다. 아침에 일어나 끓는 물에 소금소금 삶는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결대로 길게 썬 양파를 볶는다. 투명해지면 덜어둔다.
3. 토마토는 먹기 좋게 썰어서 소금소금, 후추후추 볶는다. (토마토에만 간을 한다.) 덜어둔다.
4. 팬에 삶은 병아리콩 넣고 살짝 볶는다. 적당히 올리브오일로 코팅해서 덜어둔다.
5. 달궈진 팬에 시금치 넣고 올리브오일 조금 두르고 잔열로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만 익힌다.
6. 접시에 양파, 시금치, 토마토, 병아리콩 넣고 비네그레트 드레싱 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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