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니
2025-06-21 · 22도/흐림, 20분/운동(M)
메모
20250621 #조식다이어리 1428, 22도/흐림, 20분/운동(M)
Your holidays, my misery
메일함을 흩어보다가 눈에 밟히는 문장이 있어서 뉴스레터의 전체 내용을 읽어보게 됐다. 여행 산업은 글로벌 판데믹으로 아사 직전까지 갔다가 이제 완연한 회복세에 (혹은 그 이상) 이르렀지만 반대로 몇몇 지역에서는 예전처럼 다시 오버투어리즘으로 인한 폐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한 번 겪어본 일이니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오버투어리즘은 여전히 주된 관심사에선 한참 벗어나 있다. 은혜로운 이타심의 차원이 아니라 리스크의 문제라는 걸 이미 한 번 배웠는데 말이다.
그래서 오늘 조식은 이런 우려와 걱정으로 후끈 달아오른 마음을 시원하게 식혀줄 얼음 둥둥, 주키니 냉국수
재료
에그누들 100g, 주키니 1개, 얼음, 레몬 1/2개, 다진 쪽파, (드레싱) 메이플 시럽 2t, 간장 2t, 피시소스 1t, 갈릭파우더 1t
조리
1. 주키니는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소금 뿌리고 잠시 뒀다가 손으로 물기를 짠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소금, 후추 뿌리고 노릇하게 굽는다.
2. 끓는 물에 소금 조금, 에그누들 삶어서 찬물에 행군다. 쫄깃함 10+
3. 메이플 시럽 2t, 간장 2t, 피시소스 1t, 갈릭파우더 1t 섞어서 믹싱볼애 붓고 2의 구운 주키니와 얼음 넣고 골고루 섞는다.
4. 그릇에 3의 주키니와 얼음 넣고 에그누들 넣고 골고루 섞는다. 다진 쪽파 얹고 레몬 1/2개 짜서 넣는다.
원본 크레딧
Inspired by @nytcooking
태그
#레시피#미라클모닝#조식#조식다이어리#주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