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브리스 페타치즈 블루베리
2024-06-26 · 19도/맑음, 18분/운동(S)
메모
20240626 #조식다이어리 1099, 19도/맑음, 18분/운동(S)
그리스 신화에선 인간의 한계를 오만방자하게 무시하는 인간의 교만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한마디로 신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선넘는 인간들의 자만, 교만이다.
아놀드 토인비는 이 용어를 가져다가 성공을 경험한 인간이 교만해진 나머지 어느 순간부터 남의 말에 귀를 쳐닫고 독단을 일삼다가 파멸에 이르는 것을 휴브리스로 설명했다.
생각했던, 손쉬워 보이는, 오늘의 조식을 오만함으로 말아 먹은 뒤에 이런 생각을 했다. 물론 아침 식탁에서만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의 조식은 #페타치즈 를 곁들인 #블루베리 로 간단하게,
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그릇에 담고 페타치즈 조금, 올리브오일, 허전함을 채워줄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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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bris#레시피#미라클모닝#블루베리#샐러드#조식#조식다이어리#페타치즈#휴브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