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조식다이어리 1191, 22도/부분적으로 흐림, 20분/운동(M)
가까운 누군가와 나눈 대화 혹은 식사나 만남. 그것이 그와의 마지막이었다는 것을 미리 알고 맞이히는 게 좋았을까 아니면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갑작스레 알게 되는 것이 좋았을까? 어느 쪽이든 시간이 지나면 아쉬움은 잔잔해지고 슬픔은 흩어지겠지.
버섯을 곁들인 #폴렌타
폴렌타는 이탈리아 북중부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거칠게 간 옥수수가루다. 북부는 단단하고 남쪽으로 갈수록 묽어진다고. 남부 폴렌타를 목표로 했으나 북부 폴렌타가 됐다. 남부식을 원한다면 버터를 충분히 더 넣고 덜 졸이는 것이 좋겠다.
Inspired by the cooking foodie
재료
장 볼 때 체크해 두면 표시가 남아요.
조리
01
물과 폴렌타의 비율은 4:1이다. 냄비에 물 붓고 소금, 후추 넣고 물이 끓으면 천천히 저으면서 알갱이가 뭉치치 않도록 조금씩 폴렌타를 붓는다. 아주 약한 불로 줄이고 가끔식 저어가며 15분 정도 졸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