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조식다이어리 1825, 21도/맑음
딱 2개 남은 새송이버섯을 두고 며칠 간 고민한 끝에 새송이버섯 꼬치에 이르렀다. 칼 대신 그레이터로 썰면 좀 더 얇고 그래서 좀 더 바삭한 새송이버섯 꼬치를 먹을 수 있다. 물론 굽는 온도를 잘 맞춰야 한다.
비주얼은 땅콩소스에 찍어 먹어야 할 동남아 스타일 사테 Satay 어쨌든 약 400kcal 새송이버섯 꼬치 덮밥
1. 새송이버섯의 갓은 잘라내고 대를 그레이터로 얇게 썬다. (돌려깎이 하듯 돌려가며 썰면 잘 썰린다.)
2. 끓는 물에 1의 새송이버섯, 소금 한 꼬집 넣고 2~3분 데친 후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짠다.
3. 산적꼬치에 2의 새송이버섯을 가지런히 혹은 마구잡이로 꽂는다.
4. 3의 새송이버섯에 소스를 바른 후 에어프라이어에 15분 굽는다. (중간에 한 번 뒤집는다.)
5. 밥 위에 어린잎채소, 그 위에 새송이버섯 구이 얹고 참깨, 라임 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