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감자샐러드
2024-07-04 · 22도/대체로 흐림
메모
20240704 #조식다이어리 1107, 22도/대체로 흐림
감자에 강황 파우더를 섞어 먹음직스러운 노란색을 연출했는데, 다른 재료들과 섞어 놓고 보니 과하다. 결론적으로 감자 혼자 잘난 조식 #오이감자샐러드
감자는 깍둑썰기해서 먹음직스러운 컬러 연출을 위해 강황을 조금 넣고 골고루 섞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 10분 굽는다. 겉은 바삭, 속은 살짝 덜 익은 정도다. (에프마다 화력이 다르니까 참고만,)
오이는 1/2개 썰어서 소금소금, 10분 후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삶은 계란과 그린올리브, 프로슈토 준비한다.
올리브오일 5, 와인비니거 1, 레몬주스 1, 홀그레인 머스타드 1/2, 꿀 1 넣고 골고루 섞은 다음 딜 조금 넣어서 드레싱을 만든다.
볼에 감자, 오이, 프로슈토, 그린올리브외 드레싱 붓고 골고루 잘 섞는다.
접시에 담은 뒤 후추후추, 야무지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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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gma(오명)는 고대 그리스 사회에서 노예나 죄수, 범죄자 등 윤리적·도덕적으로 용납할 수 없는 자들의 신체에 찍는 일종의 ‘낙인’을 가리키는 용어였다. 라틴어로 스티그마라는 단어 자체가 빨갛게 달군 인두를 가축의 몸에 찍어 소유권을 표시하는 낙인을 뜻한다. (유선희)
영어로는 Turmeric, 강황을 가끔 조식에 사용한다. 특히 감자 삶을 때 조금 넣으면 더욱 먹음직스러운 노란색을 연출할 수 있는데 치명적인 단점은 싱크대, 그릇 등에 묻은 강황 파우더가 마치 낙인처럼 어지간해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우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할 뿐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건 아니다.
원본 크레딧
Inspired by @ae.r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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