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절임파스타 토마토절임 파스타
2022-11-05 · 7도/맑음, 24분/운동
메모
20221105, #조식다이어리 587, 7도/맑음, 24분/운동
한국말은 동사에 해당하는 말이 주어 바로 뒤가 아닌 문장 맨 뒤에 나온다. 그래서 말이 길어지면 주어와 동사의 간극이 벌어져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그것의 풀이가 헷갈리게 된다. 그래서 한국말을 쉽게 하려면 중간에 주어를 설명하는 동사를 적절하게 넣어줘야 한다. 의도적으로 주어와 동사의 간극을 좁히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말은 짧게 쓰면 좋다.
윤여경, 왜 ‘단문’을 써야 하냐고? 한국말의 구조 때문이다
최근 2~3년, 매일 쓰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글쓰기가 조식 만드는 과정을 글로 옮기는 것이다. 주어와 동사가 멀어지는 탓일까?
엊그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둔 토마토절임이 적당히 숙성된 것 같다.
끓는 물에 파스타면을 삶아 올리브오일에 쉐낏, 플레이팅하고 토마토절임을 올린다. 바질 페스토, 파마산 치즈 갉갉갉, 후추후추후추 #토마토절임파스타
#토마토절임 은 올리브오일3, 화이트발사믹2, 올리고당2, 레몬주스2, 소금, 후추에 양파 1/2개 다져서 넣는다.
상실로 인한 슬픔은 부정과 분노, 타협과 절망 그리고 수용이라는 여정을 거친다. 기나 긴 여정의 끝, 수용에 다다르면 모든 게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자리는 이미 여정의 출발점과는 다른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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