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9 #조식다이어리 1200, 16도/맑음, 20분/운동(M)
타르타르라고 하면 보통 타르타르 스테이크를 떠올린다. 러시아, 동유럽, 중부유럽 일대에서 즐겨 먹던, 우리나라의 육회와 비슷한 요리다. 장거리 전투를 위해 말 안장 밑에 고기를 보관하고 장거리를 이동하고 나면 연육작용으로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먹기 좋은 상태가 되는데, 여기에 간단한 양념을 곁들여 먹었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 오늘은 고기 대신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타르타르 다.
아, 토마토는 민트와 잘 어울린다. 보통 좀 더 오래가는 스피아민트를 사용하는데 오늘은 애플민트다.
재료
장 볼 때 체크해 두면 표시가 남아요.
조리
01
토마토 꼭지 떼어낸 후 가로세로 칼집 내고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담가서 껍질을 벗긴다.
02
1의 토마토를 다지고 채에 받혀서 물기를 뺀다.
03
믹싱볼에 2의 토마토 넣고, 양파와 케이퍼, 애플민트 다져서 넣고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뿌려서 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