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조식다이어리 1875, 14도/대체로 흐림
가난한
이들의
파마산
남부 이탈리아에선 볶은 빵가루를 가난한 이들의 파마산 Parmigiano dei poveri 라 부른다. 예전 시칠리아 같은 이탈리아 남부 지방에서는 비싼 치즈 대신, 먹고 남은 딱딱한 빵을 갈아 노릇하게 볶아 파스타 위에 뿌려서 먹었다고.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으로 그렇게 치즈의 빈자리를 채웠을 것이다. 오늘 조식의 파스타 샐러드에도 남은 빵 한 조각이 치즈가 됐다.
약 580kcal 참치 레몬 파스타 샐러드
재료
장 볼 때 체크해 두면 표시가 남아요.
조리
01
냄비에 물 1L를 끓이고 소금 1/2T를 넣은 다음 숏파스타를 삶고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