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조식다이어리 1870, 13도/흐림
리조토 대신 파로토
파로로 만든 리조토를 이탈리아에서는 파로토 Farrotto라고 부른다. 쌀보다 씹히는 식감이 훨씬 재밌다.
350kcal 가지 깻잎 파로토
’알롱다‘는 이탈리아어로 ’물결처럼‘이라는 뜻으로, 잘 만든 리조토의 농도를 가리키는 표현이다. 접시에 담은 뒤 바닥을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렸을 때 리조토가 물결치듯 천천히 퍼져 평평해지면 ’알롱다‘로 잘 만들어진 건데 꿈쩍도 안 하는걸 보니 오늘은 농도 조절에 실패한 것 같다.
재료
장 볼 때 체크해 두면 표시가 남아요.
조리
01
가지는 1cm 크기로 깍둑 썰어 소금을 살짝 뿌린다. 팬에 올리브오일 1/2T를 두르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운 뒤 덜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