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6, #조식다이어리 496, 24도/대체로흐림
끓는 물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시금치를 데치고 소중하게 꼬옥 짜서 썰어둔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시금치, (우유 90ml가 없어서 잠시 고민하다가) 그릭요거트 한 개를 물에 풀어, 후추후추, 파마산 치즈를 넣어 속재료를 만든다.
오트밀 20g를 믹서에 갉갉, 해야 하는데 제대로 갈리지 않는다. 그냥 넣자.
(우유 100ml 대신 물에 희석시킨) 그릭요거트 100ml를 넣어 크레페 반죽을 만든 뒤 달군 팬에 기름 없이 굽는다.
계란 한 개, 주변에 만들어 둔 시금치를 올리고 가장자리를 접어야 하는데 바닥에 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이리저리 시도해보지만 역시 저연스럽게 떨어지지 않는다. 강제로 떼어낸다.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