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조식다이어리 1806, 23도/흐림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마음이 타고 있잖…)
원래 고등어란 생선에 기름이 많기도 하지만 좀 더 좋은 맛을 내고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고등어 필레 캔에는 오일을 가득 채워 넣는다. 이 오일에 불을 붙여 약간의 불맛까지는 아니지만, 불맛 향(?)을 냈다.
키친타월은 두세 겹, 오일에 충분히 적신 상태로 불을 붙이고 한참 구워야 향을 입힐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오늘의 조식은 빤 꼰 토마떼(Pan con tomate), 말 그대로 Bread with tomato다. 거기에 불의 향을 입힌 고등어 필레를 곁들여 약 590kcal 판 콘 토마테